안녕하세요!

그린가이아라고 합니다.

제가 EFT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년 정도 전에 배치플라워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 . 

이것도 배치처럼 나의 심신, 심리, 마음, 정서. . . 등을 케어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여러 권의 책을 읽어 보면서 흥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특별히 큰 효과를 본 것이 없으니까 그 마음이 시들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늘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들으려  했지만. . . 번번히 틀어지는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드디어! 드디어!

3월에 . . . 그것도 아는 강사님(김원영, 이진희 원장님)들께 너무도 재밌고 멋~지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읍니다.

그리고 좀 더 EFT를 생활화하고 남들도 보는 효과를 나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레벨 1 워크샵에 참석하기를 정말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강의해 주신 두 분 강사님과 그 날 같이 공감하고 함께 웃고 EFT를 알기 위해 함께

노력한 108회 동기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