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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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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새벽 4시 40분에 알람을 맞추어 두었다. 알람소리에 맞추어 일어나서 부랴부랴 5시 50분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장소가 고속버스전철역에서 3번째역에 해당되어 가깝고 좋았다. 그러나 도착시간은 08:40분인데 09:30분에 개장한다고 하여, 일단 조식을 해결했다. 그리고 운동삼아 압구정거리를 걷기운동하다가 시간맞춰 입소하였다. 

    나는 하루전에 5분의 기적 EFT를 읽으며 EFT "바로 이거다"를 인지하고,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알게된 EFT에 전화하여 등록하고 참석한 나로서는 전날 저녁 EFT 공식까페에서 확언 내용 잠시 읽고 한것이 전부라서 잘 몰랐지만 바로 옆자리에 수강하고 계신 하주미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참 고맙게 생각했다.

    오전에부터 빡세게 수강생들을 한글자라도 더 알려주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열정어린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FT 강의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참여해 주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신 수강생분들도

다들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강의수강과 실습에 참여하는 모습에 흐뭇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우리 모두들에게 자축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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