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12살 숫놈 퍼그

의자에서 뛰어내리다 엉덩방아를 짛은후 다리를절고 엉덩이를 못만지게함

전에도 나에게 침을 맞은적이 있던 놈이라

강쥐주인이 전화가 왔음

나만보면 무서워서 도망가는통에 주인이 붙잡고 내가 시키는데로 두들김 머리꼭대기.눈썹안쪽,눈밑,쇄골부위,겨드랑이 탭탭탭
우리가을이는 엉덩이와 다리가 너무아프다로 탭탭탭

2회 반복후
주인이나 개나 뭐하니? 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봄


안되는게 어딨니 와 진짜 안될까 하는 호기심에 내가 넘겨받아 6회 반복 탭탭탭


잘걸어다님^^ 담배 한갑과 커피 한잔으로 

은혜도 모르는놈  열심이 짖어대서...

인사하고 돌아서서 아무도 안볼때

저개땜에 짜증이나지만 나는 나자신을 사랑하고 깊이 받아들입니다 로 탭탭탭

수의사들 상대로 워크샾열어주세요 지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