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심리적문제

2007.11.29 14:31

대학생 사례

조회 수 663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례1) 대학생 나이 21세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피곤하고 잠이 오고 학교에 가기 싫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지? 오늘 하루 학교가지 말고 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어서 갈등이었다.

일단 EFT를 적용하기로 하고

수용확언을 하였다.(고통지수; 8)

"내가 비록 피곤하고 잠도 오고 학교에 가기 싫은 생각이 들지만 나는 나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드리기를 하였더니 잠도 깨고 몸도 가벼워졌다. 물론 학교에도 갔다.

고통지수1로 떨어졌다.

정말 신기했다. 앞으로도 EFT를 계속 적용해야 겠다.

 

사례2) 대학생 22세

언니와 말다툼을 하였다. 사소한 일로 싸움을 하였는데 언니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상처를 주었다.

가뜩이나 언니는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마음이 아플텐데...

EFT를 적용였더니(고통지수: 6)

마음이 차분해지고 언니를 이해하게 되었고 먼저 화해를 청하였다.(고통지수: 0)

우리는 마음이 맞는 서로를 위로해주는 자매임을 다신 한번 깨닫게 되었다.

기뻤다.

EFT는 하면 할수록 그 효과가 더 커지는 것 같다.

  • ?
    혼돈 2007.11.30 13:32

    잘 활용하시는 군요^^. 행복과 성공을 마구 끌어 당기세요. 감사합니다^^

  • ?
    2007.11.30 16:02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3 횡시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채팅EFT로 지우다^^ 5 하늘이 11578
122 환취사례... 6 협태산 8122
121 혼자있음으로 인한 우울감 2. 협태산 5856
120 혼자있음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울증 1 협태산 6473
119 허리아픔과 외로움 2 요달 5831
118 한약만먹으면 배아프고 설사하는 여자 2 멍_ 7562
117 트라우마와 해결되지 않은 슬픔에 영화관 기법 사용하기 1 분도 6080
116 치유세션 사례 [10년이상 계속되어온 어깨통증 EFT로 해결하기] 2 하늘이 9760
115 취업관련 두려움과 우려 + EFT 단상 3 푸른숲 4756
114 출산 고통에 대한 두려움 2 지니 8057
113 촌철살인 3 요다라고함 5129
112 집중력저하로 인한 공부스트레스 9 자연스러움 6008
111 직장 상사만 생각하면 무지무지하게 화가난다. 3 깊은평온 9896
110 줄거웁고 보람이 넘치는 날입니다 3 황용호 5391
109 조언을 해줘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사람이 답답해요 7 하늘이 6668
108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온함 1 박민호 9467
107 장녀이자 맏며느리로 한평생 2 멍_ 6426
106 우울함, 열등감,혼자가 싫어요 9 하늘이 6181
105 우울증 5 7094
104 왕따당한 기억때문에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채팅EFT] 4 하늘이 75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