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수요일이었습니다.실행모임을 마치고,후배와 최면사무실을 같이 가려고 버스에 같이 탔습니다.
이 후배,왼쪽 골반위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3일전 헬쓰하다 잘못했나 잘은 모르겠다며,이 후배 eft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성공남:"후계날대봐,내가 두드려줄께.지금 서드가 얼마니?"
후배 :"5요."
성공남"따라해봐,나는 비록 이틀전 아침부터 전날 헬스를 잘못한때문인지,왼쪽 골반 위쪽뼈가 아프지만,이것이10중 0이 되기를 선택합니다.이런 나자신을 깊이 받아들이고,나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수용확언은 후계날로 3회 하고,적절한 연상어구로 백회부터 두드려 갔습니다.풀코스로 손가락타점까지 모두.
성공남:"지금은 고통이 얼마야."
후배 :"3이요."
다시 후계날로
성공남: "나는 아직 십중 3만큼 왼쪽 골반위에 통증이 남아 있지만 이것이 10중 0이 되기를 선포합니다. 이런 나 자신을 깊이 받아 들이고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
3회 반복
전타점을 두드려 봤습니다. 이완이 되서 후배가 졸기 시작했습니다. 저혼자 말하고, 1회전이 또 끝난후
성공남:"이젠 고통이 얼마야?"
후배: "1이요. 그런데 졸려요. 잘래요."
성공남: "그런게 어디 있어. 게리크레이그 선생님도 서드 영까지 끝장을 보라했어. "
끝장은 저의 표현일 뿐입니다.
성공남: "나는 10중 1만큼의 고통이 남아있지만, 이것이 10중 0이 되기를 선언합니다. "
수용확언 3회후 또 전 타점을 두드려 갔습니다.
성공남: "지금은 고통이 얼마야? "
후배: "0인데... 흔적이 남아 있어요."
성공남: "흔적은 10중 얼마야?"
후배: "2요"
성공남: " 나는 고통은 0이 됬으나 흔적이 10중 2만큼 남아있지만 이것이 0이 되기를 선언 합니다."
또 두드려 갔습니다. 후배가 졸려 미치겠답니다. 그래도 2회전을 더 돌렸습니다.
성공남: "이젠 흔적의 고통이 얼마야?"
후배: "0이요"
한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후배나 저나 지겨워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째 되었건 몇일후 허리의 통증을 물어 봤습니다. 0이라내요. 지겨웠지만 큰 보람을 느겼습니다. 한 이야기 또하기 지겨워서 연상어구는 그때 그때 바꿨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 후배,왼쪽 골반위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3일전 헬쓰하다 잘못했나 잘은 모르겠다며,이 후배 eft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성공남:"후계날대봐,내가 두드려줄께.지금 서드가 얼마니?"
후배 :"5요."
성공남"따라해봐,나는 비록 이틀전 아침부터 전날 헬스를 잘못한때문인지,왼쪽 골반 위쪽뼈가 아프지만,이것이10중 0이 되기를 선택합니다.이런 나자신을 깊이 받아들이고,나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수용확언은 후계날로 3회 하고,적절한 연상어구로 백회부터 두드려 갔습니다.풀코스로 손가락타점까지 모두.
성공남:"지금은 고통이 얼마야."
후배 :"3이요."
다시 후계날로
성공남: "나는 아직 십중 3만큼 왼쪽 골반위에 통증이 남아 있지만 이것이 10중 0이 되기를 선포합니다. 이런 나 자신을 깊이 받아 들이고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
3회 반복
전타점을 두드려 봤습니다. 이완이 되서 후배가 졸기 시작했습니다. 저혼자 말하고, 1회전이 또 끝난후
성공남:"이젠 고통이 얼마야?"
후배: "1이요. 그런데 졸려요. 잘래요."
성공남: "그런게 어디 있어. 게리크레이그 선생님도 서드 영까지 끝장을 보라했어. "
끝장은 저의 표현일 뿐입니다.
성공남: "나는 10중 1만큼의 고통이 남아있지만, 이것이 10중 0이 되기를 선언합니다. "
수용확언 3회후 또 전 타점을 두드려 갔습니다.
성공남: "지금은 고통이 얼마야? "
후배: "0인데... 흔적이 남아 있어요."
성공남: "흔적은 10중 얼마야?"
후배: "2요"
성공남: " 나는 고통은 0이 됬으나 흔적이 10중 2만큼 남아있지만 이것이 0이 되기를 선언 합니다."
또 두드려 갔습니다. 후배가 졸려 미치겠답니다. 그래도 2회전을 더 돌렸습니다.
성공남: "이젠 흔적의 고통이 얼마야?"
후배: "0이요"
한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후배나 저나 지겨워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째 되었건 몇일후 허리의 통증을 물어 봤습니다. 0이라내요. 지겨웠지만 큰 보람을 느겼습니다. 한 이야기 또하기 지겨워서 연상어구는 그때 그때 바꿨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FT를 지속적으로 하면 말씀대로 반복되는 세션이 지겹게 느껴질때도 있지요.
팔도 아프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EFT를 널리 보급하고 활용하게 계신 성공남임성환님의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