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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조회 수 79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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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내가 다발성 경화증에 EFT를 시도한 적이 있다. 몇 번 만나 알고 있던 중년의 독일 여성에게 동의를 받고 하루는 EFT를 시도했다. 그녀는 특히 그녀의 오른쪽 다리가 약하며, 오른쪽 다리가 감각이 둔하고 마비되었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녀의 절뚝거리는 것은 너무나 뚜렷하게 보였다. 그녀는 굉장히 충격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내게 해줬다. 그녀는 수 년 동안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는 더욱 심한 학대를 당하고 있었으며, 그곳에서 도망가기에는 너무 두려움을 느꼈다. 그 수 년 동안에 다발성 경화증이 생겼다. 우리는 그 때의 최악의 사건 중 몇 가지를 가지고 두드리기를 했다.

비록 나는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비록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비록 그가 아주 심하게 나를 때리고 폭행했지만..

비록 나는 스스로 해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록 내가 도움을 청해도 도와줄 이가 아무도 없지만...

 지금은 세세한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양상에서 그녀는 편안해졌고, 2주 후에 그녀를 거리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좀 더 힘 있게 걸으면서 말을 했다 “ 정말 좋아졌지만, 전 더 이상 EFT를 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나는 장애 보험금을 받지 못할테니까요.”


<원문>

Multiple Sclerosis: 다발성 경화증

Once I tried EFT on MS. A middle-aged German woman who I have known for some time agreed to try EFT one day. She was feeling especially weak and had some numbness and paralysis in the right leg so that her limping was pronounced. She told me her story which was very traumatic. She had been in an extremely abusive relationship for years, physically and more so emotionally, and had been very frightened to leave. In those years the MS had developed. We sorted out some of the worst situations and began to tap on:

Even though I have been so traumatized…

Even though I was so scared…

Even though he beat me and abused me so bad…

Even though I thought I couldn’t make it on my own…

Even though there was nobody I could ask for help…

I don’t remember all the details now, but she got better with most aspects and when I met her again in the street about two weeks later she was walking strong and said, “You know, it worked really well, but I can’t do it any more, because I would lose my disability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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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케이스는 아닙니다.
내담자의 PR이 생존문제(보험금)에 걸려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네요.^^

EFT 를 하실 떄, PR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2007.11.27 14:05

    PR ㅠㅠ 치유 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문제때문에 치유되어서는 안된다는생각이 더이상 내담자와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사례들을 종종 만나곤합니다

     

  • ?
    2007.11.27 14:05

    매력넘치는 아스지니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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