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4월 경 부터 오른쪽 목 뒤에 콩알만한 혹이 생기고 오른쪽 뒷머리, 오른쪽 목 ,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신경외과에서 치료를 받다가 약먹기가 싫어 치료를 받지 않다가 또 아프면 병원가고 그러다가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부황으로 작년 11월 까지 치료를 함.
그런던중 좀 살만 하니까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올 1월 중순에 목뒤의 혹이 점점 커져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유리구슬크기 정도까지 커져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빨리 조직검사를 해보라' 는 등의 조언을 함.
그 무렵 '5분의기적---' 책을 보고 '내 병은 내가 고친다.'라고 직원들에게 큰소리치고 (알고 보니 확언이었다.) 목이 쉴 정도로 수용확언 기본과정을 충실히 하고 레벨1 참여하고 계속 EFT 를 열심히 하던 중 팥알만하게 작아지고 더 이상 진전이 없었음.
레벨 2 참석한 후 여전히 변화가 없어 혹이 생겼던 작년 4월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 보던 중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그만 두게 되어 그 일을 내가 하게 되면서 쉬지 못해 화났던 마음이 떠올라 그것으로 수용확언하고 치료를 해서인지 현재는 팥알만한 혹도 사라져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부위를 만져보고 구슬만한 혹이 완전히 사라짐을 확인해 줌.
사례 올리려는 생각은 못했는데 레벨 3 마치고 뒷풀이 중 00님 몸이 불편했다는 말을 듣고 내 사례를 말했더니 치유사례에 올리라고 권하여 올리게 됨. 고 정주영회장은 직원들이 못하겠다고 할 때 '해보긴 해봤냐' 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도 '내몸과 마음은 내가 고친다.' 라고 확언하고 "화이팅"
그런던중 좀 살만 하니까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올 1월 중순에 목뒤의 혹이 점점 커져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유리구슬크기 정도까지 커져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빨리 조직검사를 해보라' 는 등의 조언을 함.
그 무렵 '5분의기적---' 책을 보고 '내 병은 내가 고친다.'라고 직원들에게 큰소리치고 (알고 보니 확언이었다.) 목이 쉴 정도로 수용확언 기본과정을 충실히 하고 레벨1 참여하고 계속 EFT 를 열심히 하던 중 팥알만하게 작아지고 더 이상 진전이 없었음.
레벨 2 참석한 후 여전히 변화가 없어 혹이 생겼던 작년 4월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 보던 중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그만 두게 되어 그 일을 내가 하게 되면서 쉬지 못해 화났던 마음이 떠올라 그것으로 수용확언하고 치료를 해서인지 현재는 팥알만한 혹도 사라져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부위를 만져보고 구슬만한 혹이 완전히 사라짐을 확인해 줌.
사례 올리려는 생각은 못했는데 레벨 3 마치고 뒷풀이 중 00님 몸이 불편했다는 말을 듣고 내 사례를 말했더니 치유사례에 올리라고 권하여 올리게 됨. 고 정주영회장은 직원들이 못하겠다고 할 때 '해보긴 해봤냐' 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도 '내몸과 마음은 내가 고친다.' 라고 확언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