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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2008.12.17 00:56

EFT 확언의 경험

조회 수 792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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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와 닉네임을 두 개 사용하는 관계로 사례 게시판에 흔적 남기는 것이 뜸했네요..
아래 글은 제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 (대구 거주) 한 분과의 (출장) 상담중 있었던 경험사례의 글 입니다.

자신의 문제에 대해 솔직한 심정으로 올려주신 그 용기에 뜨거운 찬사와 격려를...
잘 따라오신 것에 대한 감사를...올 한해 큰 선물을 받으신 나를찾아님에게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지금의 문제점을 말끔히 해소하고 황제로 태어나심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 아래 ======================================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봐타님한테 세번 상담을 받았습니다...개인상담 3회는 필수과정이라고 하더군요....



아봐타님이 저의 증상의 뿌리를 찾아 주셨습니다..
첫번째 상담때 부터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기억에도 없는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도....인정할수도....
납득할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상담에서야 확연히 그 증상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해 하던 모든 상황들이 송두리째 이해가 되고 풀리고 말았습니다...^^
그때서야 증상이 증상으로 보이지 않고 증상의 배후가 보이고 시작하였고....
증상이 나타나도 별로 개의치 않게 되기 시작했고 그 증상을 인정할수 있게 되고....있는 그대로...
조금이나마 받아들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제를 내어 주셨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저항감과 거부감이 너무 심하니 감사/용서의 말을 하루에
각 10,000번 총 40,000번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감사/용서라고 하시더군요...



"나는 내가 좋아"는 할수 있었는데 부모님에 대한 것은 마음속에서 엄청난 저항감과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상담때 AK테스트를 통해 제가 부모님한테 특히 아버님한테 에너지를 많이 빼앗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이 그냥 쭈~~~욱 빠져 버리더군요....거의 -70정도 였습니다...^^
과제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 문제를 풀수가 없겠구나....



과제를 열심히 하는 일만이 이 문제를 시원한게 뻥~~차 버리고 자유를 찾을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무중에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 한 계단 올라서고 용서/감사를 했었고....
매일 매일 부모님에 대한 감정으로 태핑을 했었습니다....



12.5일 세번째 상담을 마치고 며칠이 지난 후 아~~~이제 태핑하면서 확언을 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그때 부터 태핑을 시작했는데 아버지에 대한 저항감과 거부감이
조금 남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 저항감..거부감이 문제였는지? 과제 하는 것이 정말 고역이였습니다....
하기 싫기 시작했고...귀찮아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경제생활을 하면서 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다른 과제도 있었거든요....^^
이 감사/용서의 확언은 저의 큰 뿌리...즉 코어이슈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중간가지는 그로 인한 41년동안 살아오면서 생긴 각각의 사건이였구요....
잔가지들은 저의 부정적인 생각들이였습니다..



어제 야간근무를 하면서 틈틈이 약간의 시간이 주어지면 태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확언의 말이 그냥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이 쭈~~욱 빨려 들어오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잉??????????????
이 느낌이란 스크릿에서 말하는 이루어졌을때의 그 느낌 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용서하고....내가 아버지를 용서하고...아버지의 감사함이 몸으로 즉 가슴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감사/용서 태핑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마치 앵꼬난 핸드폰에 밧데리를 만땅으로 충전하는 듯한 느낌.....
하면 할수록 내면에는 힘이 쌓여 감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에 나오는 것을 어떤분이 ~~하는 내가 있구나로
응용해서 하라고 했을때....
그것을 세달정도 한적이 있었는데....그 느낌과 거의 흡사했습니다...
자판을 두드리는 내가 있구나.....전화를 받고 있는 내가 있구나.....글을 읽고 있는 내가 있구나...



그 "나"라는 느낌에 집중했던 그 연습과 흡사했습니다..
스폰지에 물이 스며드는 듯한 그 느낌이 들면서 부정적인 꼬리말이
태핑으로 ZERO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을 아봐타님은 찐하게 느껴라고 하셨지요...?^^
길게는 10초 정도 느껴 봤지요......
아버지를 용서했을때의 그 느낌.....내가 아버지를 용서 했을때의 그 느낌.....나는 나를 사랑합니다의 그 느낌.....
태핑을 하면 할수록 그 느낌이 몸에 쌓여가면서 어제는 내면에서 자신감이 솟구쳐 오름을 느꼈습니다...



또한 남 앞에서 발발기던 나의 모습은 사라지고.....나는 황제가 되고.....
모든 사람들은 다 나의 노비처럼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황제인 내가...황제였던 내가 이 노비문서를 불사지를 버릴날도 멀지 않았구나.......
확신과 희망과 용기와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창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는
아봐타님이 늘 강조하시던 말씀이 이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쁜 마음에 아봐타님에게 문자를 드렸습니다....
이제서야 느낌이 든다고.....지금부터 창조의 힘이 붙기 시작할 것 같다고...............
아봐타님은 다음 단계가 더 기대가 된다고 답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다음 단계가 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경험해 보질 않아서요...^^
세번째 까지 상담을 통해서 아직 증상은 그대로 나타나지만...........
열등한 것으로 증상을 바라보던 나의 관점이 확연히 달라지게 시작했고......
나를 이해할수도...나를 인정할수도.....나를 사랑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아주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41년 동안 하루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 했던 이 증상은 나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과 마지막 몸부림을 침을 느낍니다..
이제 뿌리는 밝혀졌고......시간만이 필요할 뿐이겠지요....?
호통하게 차 버리는 그 날까지 느리지만 뚜벅뚜벅 정상을 향해 걸어가야 겠다고
제 자신에게 언약을 하겠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제 글이 힘들어 하고...괴로워하고.....자포자기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저는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하겠습니다...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늘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루가 멀다않고 쏟아내는 저의 질문과 저의 투정을 받아주셔서 고생 많았습니다...
내년에 밝고 환한 얼굴로 다시 뵙지요..^^ 아봐타님을 만날려고 그렇게 저에게 시련을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담때 말씀 드린 연개소문처럼 말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나를찾아(chulong7)







  • ?
    일마레 2008.12.17 06:47
    emoticon 아봐타님, 나를찾아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확언에 대한 변화과정이 느껴지는 글속에서 다시한번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 ?
    푸른숲 2009.01.05 18:00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