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당뇨병 걸린 분에게 EFT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차도는 없으나 몸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약간 불안감을 가진 분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가족에게 받은 상처와 남편과 사별하면서 겪은 고통으로 나날이 피폐하게 생활해 오다가
요즘 저와 함께 치료를 시작한지 5일 정도 지났고 저와 만난 것은 3번 정도 됩니다.
아직도 완전히 치료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온전한 마음으로 회복될 것이 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