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명상을 하는데,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걸리는듯 하다고 해서 마주 앉고서 EFT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지금 가슴에 숨이 걸리며 답답하지만,나를 인정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고,나를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수치가 6에서 4로,다시 2로 내려 갔죠...
더 얘기를 나누니 요즘에 그런게 아니라,15살 때부터 그랬다고요...
어떤 충격적인 경험을 했는데,심리 치료를 받으면서 그 원인을 알아냈다고 하는데,
그건 밝히기 곤란하다고 하여서, 더는 묻지 않고,양상에 조금 변화를 주었죠...
그랬더니 훨씬 나아졌다고 했는데,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
다음엔 좀 더 구체적으로 하고 싶군요~^-^...꾸준히 하여서 도움을 확실히 주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림다~^-^...
모두 행복하셈~~~^^
EFT의 강점은 그 사람의 감정이 무엇으로 부터 생겼는지를 묻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고객이 그 감정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몰라도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사고장 동조 - 생각하기"의 중요성입니다.
즉 고객이 그냥 생각만하면 된다는 것.
다음에 그 답답한 부분을 생각만 하도록 하고
EFT의 순서대로 진행만 해도 OK!
웃음이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