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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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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ftkorea를 접한 것 2년전 쯤입니다.
5분의 기적을 읽고 공감도 가고  가족들을 몇번 치료하고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기억속에 잊혀지고 말았읍니다.
최근 다시 "나는 왜 하는일마다 잘되지" 책을 읽었을때는 뭔가가 5분의 기적을 읽었을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신이 일기 시작하면서 삶을 보는 시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확언은 가장 적절한 시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인생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큰 역동적 문구임을 깨달았습니다.
간단한 예로 치험례을 올려볼까 합니다.
50대 여자분으로 2009년 2층 높이에서 낙상한 이후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가 되지 않고  작년말에는 파키슨씨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일단 걷는데 허리도 못 펴고 손이 떨리고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도 있었습니다.앉고 일어서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일단 수용확언으로
나는 비록 2층에서 떨어진 후유증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 나지만 진심으로 나 자신을 깊이 받아들입니다.
연상어구로는 "낙상후 통증"으로 간단하게 하기로 하고 두드렸습니다.
이제 목을 돌려보세요 하니 목이 잘 돌아가지고 시야가 밝아 진다고 합니다.
이제 영화관 기법으로 낙상할 당시에 상황을 지워보려고 했으나 떨어기전에 올라간 것과 병원에 깨어 난 것은 기억이 나지만 떨어지는 장면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서 떨어지기전에  돈 문제로 친구에게 오해를 산 것이 충격을 받고 
그날 일하러 2층에 올라갔는데 그 영향으로 떨어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받은 충격을 지워보기로 했습니다.
수용확언 
나는 비록 돈 문제로 친구에게 오해를 사서 충격을 받았지만 나 자신을 깊이 진심으로 받아드립니다.
연상어구
친구에게 오해받은 충격

그리고 앉았다가 일어서보라고 하니까 수월하게 일어나고 구부정한 허리도 펴지기 시작했습니다.걸음걸이도
훨씬 쉬워지면서 손의 떠는 정도도 훨씬 줄어들었습니다.몸이 많이 편해지고 시야가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상 간단한 치험례을 올립니다....EFT로  타인과 자신의 운명이 긍정적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방향으로 변하기를 기원합니다.....---부산 해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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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마레 2011.05.20 07:55

    EFT사례를 통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