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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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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7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언제 아프게 되었냐고 물으니 2~3주 전 골프를 칠 때
충분히 몸을 풀지 않았는데 그때 스윙을 하다가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오른쪽 어깨 아픔'으로 EFT를 3회 정도 실시하자
많이 줄었습니다.

"어깨 아픔이 어떻게 남아있습니까?"
"팔을 움직일 때 아프네요."

'팔을 움직일 때 어깨 아픔'으로 EFT

"어깨가 언제 처음으로 아팠습니까?"
"생각해 보니 2년 전 배드민턴을 치면서 아팠었습니다.

'2년 전 생긴 어깨 아픔'으로 EFT
 
"현재 느껴지는 어깨 아픔은 얼마나 됩니까?"
"지금은 안 아프네요."
"팔을 움직여보세요."
"괜찮네요."
"더 빠르게 움직여보세요."
"약간 아프네요."
"왜 그것을 느낄까요?"
"예전에 다친 적이 있어서 또 다칠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어깨를 또 다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EFT (심리적인 문제 해결)

"어깨를 다쳐서 심하게 아팠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그때가 언제인가요?"
"2~3주 전 골프 스윙할 때 엄청 아팠어요."
"그때를 떠올리면서 그때 몇 정도로 아팠는지 말해보세요."
"8~9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때를 떠올릴 때의 어깨아픔' 그때를 상상하라고 하고 옆의 연상어구를 말하면서 EFT

"지금 어깨 아픔과 관련되어 남아있는 것이 있나요? 무엇이든 좋아요. 아무리 작은 것도 괜찮으니 찾아보세요."
"왼팔을 이렇게 들어올릴 때와 오른 팔을 이렇게 들어올릴 때 느낌이 약간 달라요."
"어떻게 다르죠?"
"오른 팔을 들어올릴 때 약간 무거움이 느껴져요."

'오른 팔을 들어올릴 때 느껴지는 약간의 무거움'으로 EFT 실시

"찾아보세요. 아무리 작은 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없네요. 아주 편안합니다."

"저를 따라서 두드리며 말합니다."
"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운동을 합니다. 내 어깨는 언제나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등의 초이스 기법을 사용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결합되어 있으면 항상 남아있게 됩니다.
이 세션에서는 Chasing Pain, 영화관 기법 등을 사용하였습니다.(이 또한 레벨 2에서 다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