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독소로 인해 EFT의 효과가 없어보일 땐?

by 해피지니 posted Aug 0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적으로 거의 없는 일이긴 하지만, EFT의 효과를 방해하는 원인으로 "에너지 독소"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특히 우울증이나 과잉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게서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이 아이들의 경우에는 리탈린-주의력 결핍 시에 사용되는 약의 이름- 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 .

제 생각엔, 최근에 생긴 이러한 질병들은 종종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나, 아이들이 접하는 물건이나 옷 등으로 인해 나타난 것으로,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 그러한 물건들을 제거하는 것이, 편안함과 안도감을 주는데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EFT에 있어 에너지 독소의 방해는 칼라한 박사의 TFT 보다 훨씬 적은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에너지 독소를 찾는 것보다 핵심 사건을 꾸준하게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에너지 독소가 진짜 문제라면) 에너지 독소를 근육 테스트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육 테스트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고생스럽게 그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 음료, 호흡, 옷, 기타 등등 그들과 관련이 있는 모든 목록들에 대해 테스트를 해야만 합니다.

 

에너지 독소를 찾는 또 다른 힘겨운 방법으로는 내담자에게 1주일 동안 다음의 유기농 음식만을 먹게 해야하만 합니다.  과일, (옥수수를 제외한) 야채, 쌀, 견과류, 씨앗과 필터로 정화된 물만 말이지요. 다른 것을 절대로 안됩니다!  설탕도 안되고, 빵도 안되며, 파스타도 안되고, 커피, 차도, 아이스크림도, 샐러드 드레싱도, 담배도, 술 등도 안됩니다!

이렇게 위에 나열한 음식을 비롯한 독소가 적은 음식만을 섭취함으로써,  우리 에너지 시스템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독소가 진짜 문제가 되었던 대다수의 사례의 경우라면, 위의 식단으로 몇 일이나 1주일 정도 섭식을 한 후에 EFT를 하면 더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해도 EFT가 효과가 없다면, 향수나 데오드란트, 비누나 주변에 있는 다른 품목들을 없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