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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202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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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를 알게된지는 좀 오래되지만 '두드리기만 해서 뭐 그렇게 도움이 되겠어' 라는 생각에

큰 관심이 안두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인이 EFT를 체험하게 해주었는데

두드리지 않고 그냥 속으로 '나는 나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몇번 반복하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게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그동안 수없이 많은 수행프로그램 경험했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최고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 후 EFT관련 책들과 루이스 헤이의 책 몇번을 읽었는데 도움은 되었지만

내가 하는게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의심이 드니 EFT를 제대로 실천하지못하고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애써 마음을 내서 하다가도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에 몇번 안하고 중단하게 되어서

제대로 배워 보자는 마음으로 워크샵 신청했는데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잘 배우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EFT에 대한 신뢰도 강해져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 woogoody를 '반짝'으로 조금전 변경했어요~~ 등업할 때 참고해주셔요~~


  • ?
    혼돈 2016.02.16 10:11

    이제 두드림으로 가능한 모든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