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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30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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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과 같이  EFT를 훓었던

111회 워크샵 이었습니다.

레벨2, 레벨3까지 들어봐야

EFT가 무엇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벨2 접수를 오자마자 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혼돈님 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
    혼돈 2016.06.14 09:49

    네 맞습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고치는 데에

    7시간은 주마간산입니다.

    하지만 또한 그럼에도 강력한 느낌이 있는 '주마간산'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