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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2016.04.13 02:08

109회 eft 레벨1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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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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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eft책자들을 보게 되었고,
꼭 한번 공부하고 싶어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하기 전에는 단순히 자기계발에 도움되는 도구정도로 생각했지만,
수업을 듣다보니 왠만한 문제는 eft로 다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만병통치약과 같은 기법이 아닌가 생각 들었습니다.
다양한 실제 환자들의 사례들과 논문들을 통해 확신을 갖고 얘기하시는 혼돈님의 설명을 듣고.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실행에 옮겨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아무래도 무뚝뚝한 남자다보니 영화관 기법이 잘 몰입이 안되는 편이긴한데........ 계속하다보면 좋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돈님 책 2권정도 구매하여 일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고,
피곤하더라도 하루 5분~10분 정도 두드리면서 나름 효과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한가지 드립니다~.
하루중에 걷는 시간이 30분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걸으면서도 eft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걷다보면 아무래도 주의가 산만하고, 주변의 시선도 의식되어 몰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eft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도 효과가 있는지요??????
꼭 시간을 내서 완전 집중한 상태에서 eft를 행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
    혼돈 2016.04.14 10:44

    안녕하세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걸으면서 하셔도 됩니다. 다만 집중해서 해야할 문제는 따로 시간을 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