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나의 길 (My way)

by EFT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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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도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날꺼에요~
이 사진은 EFT 프랙티셔너 1기 so hot~ 한 미모의 소유자 <그린키위>님이 기부해주신 사진이에요~
감사합니다 ^^


나의 길 My way

과연 나의 길 My way 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길로 가라고들 하는데, 과연 나는 어디로 나아가야하는 걸까요? 

어떤 분들은 감사하게 이미 그 답을 알고 계실지도 모르고,
어떤 분들은 이 질문을 던지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참 재미난 건, 
나의 길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10~20대들에게만 해당되는 질문이 아니라는 거에요.
30,40대 이상 분들께도 이 질문의 대답은 여전히 물음표(?) 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상담을 하다보면, 실제로 청장년층에서도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확신을 갖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자신이 지닌 꿈과 재능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디로 가야하나?
내가 좋아하는 게 과연 무엇일까?
내가 가는 길이 맞나?

그래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오늘의 확언을 준비해봤답니다.
함께 확언 해봐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나의 길을 쉽게 찾고, 이 길을 쉽고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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