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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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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28 레벨 1 eft 워크샵을 들은 장예진입니다.


저는 eft를 만남으로써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eft를 처음 알게 된건 2009년 겨울이었습니다. 중3이었던 저는 심한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저의 심각한 상태(?)를 보고는 저희 어머니께서 eft를 저에게 추천해주셨고 우연적으로, 감사하게도 최인원원장님을 그 때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정말 살기 위해 원장님을 따라 eft를 열심히 했었고 기적적으로 저는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해주신 내용에서처럼 저는 중3, 고3, 대학교 4학년때에 고비를 겪었고 그때마다 원장님을 뵈며 eft를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마음의 병이 정말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그 덕에 제 지인들도 eft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연적으로 eft 워크샵 하기 얼마 전에 발견하여 한치의 고민도 없이 보자마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역시나 정말 유익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지식적인 내용도 그렇고, 여러 기법들을 설명해주시면서 실제 경험담에 적용해서 원장님만의 풍부한 예를 가지고 설명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잘가고 마음에 훨씬 더 와닿았습니다. 특히 저는 eft는 어떤 이벤트, 큰 트라우마만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그날 그날의 자그마한 트라우마들도 eft로 지워 내 자신을 돌보겠노니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무의식에 입문하는 이야기부터, 내 스스로 eft할때 혹은 주변 지인들과 할때 본질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게 하는 질문들, 내용들, 방법들, 또 역사적인 상황을 기반으로 구조적으로 크게 크게 봐주시면서 삶에 대한 통찰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느 다른 상담처럼 피해자 가해자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깊은 이해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스스로를 볼 수 있는 기회이고 마치 숨쉬기처럼 꼭 어딜 가야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작은 트라우마더라도 그 때 그 떄 치유할 수 있더라구요. 집오는 버스에서 내내 제가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 하나를 정해 eft하면서 왔습니다. 너무 좋아서 집 오자마자는 저희 가족들에게 배운 것을 복습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때 눈물도 많이 흘렸네요ㅠㅠ


원장님 말씀대로, 오늘 배운 영화관 기법 등을 도입하여 최근 작은 트라우마들부터 시작하여 꼬리의 꼬리를 물고 가서 엄마 뱃속 트라우마까지 상처를 지우고 한달에 4천만원을 벌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eft하며 확언하겠습니다 호호. 물론 게으른 저에게는 중간에 무너지는 날도 있겠지만, 넘어지면 넘어지는대로 그 감정 또한 다시 두드리며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장자의 말씀처럼 소요하게 되는 그런 날까지 내 스스로를 더 자유롭게 놓아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레벨 2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히 계세요. 이런 귀한 시간을 주져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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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20.06.29 18:08

    이렇게 자세한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ft로 모든 트라우마를 지우고 모든 가능성을 발휘하여 원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