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보고 따라하거나 진료를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워크샵에 참가하는 것은 또 다른 깨우침을 주었습니다.그 덕에 동기부여가 되어 그 동안 막혀있던 진도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