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생님을 뵙게되어 따뜻했습니다.평상시에도 책으로 음성으로 동영상으로 매일 선생님목소리와 모습을 접하고 있어서 그런지 반가우면서도만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 졌습니다.많은 분들과 eft 교육받는 것도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다른 방식의 치유 방식도 알려 주시고 감사했습니다.선생님과 저와 참여 하신 모든분들 에게 축복을 기원 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덕분입니다.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