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에 대한 호기심으로 참여한 Level 1 워크샵...
최인원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FT가 어두운 창고(무의식)을 비춰주는 서치라이트 라는 원장님의 표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손가락깍지와 감정일기는 꾸준히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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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