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받고 정신없이 1주일을 보낸 후에야 생각이 났습니다.
후기를 안 올렸다는 것이. ^^
여러가지 문제들이 뒤엉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1월 중순 쯤 EFT를 알게 되었고 유나방송도 듣으며 원장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작정하고 내 감정들을 EFT로 정리하다보니 이제는 제게도 평화가 찾아왔네요.
그래서 신통방통한 EFT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한 교육이었는데
잘 다녀왔다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EFT를 적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깨알같이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열강을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