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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158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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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에서 EFT 워크샵 참석한 유성환입니다.

제주에서 온 사람이 인상깊었던건지 첫번째로 호명되며 박수 받은것이

저의 행보에 응원해주는 느낌이라 시작부터 기분 좋았던 워크샵이였습니다.

저는 제주도 호텔에서 근무하는 호텔리어 입니다.

서비스직에 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겠지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고 다양한 크고작은 심리적 상처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내면의 상처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직업을 진실된 마음으로 하고싶었기에 EFT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 진행중에 인상깊었던 것들을 말하자면

EFT시연해주시는 최인원선생님의 내담자의 핵심키워드를 콕콕 집어내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밥줄이니까 당연히 잘한다 라는 뉘앙스의 답변도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재밌었습니다. EFT를 하는 내내 연상어구를 중간중간 너무 재밌게 하셔서

그또한 너무 놀랐습니다. 부시맨의 유머라이프를 마음속에 새기게 해주신 최인원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level2워크샵을 진행할때 또 참석하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지내세요.



p.s 후기 남기면 커뮤니티에 있는 정회원자료실 이용 가능한가요? 너무 보고싶네요. ^^.

  • ?
    혼돈 2018.01.29 20:16

    비행기 타고 서울까지 오셔서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EFT로 내면의 상처를 잘 치유하셔서 

    더 멋진 호텔리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