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워크샵소감

조회 수 18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프랙티셔너 4기로 과정을 밟았습니다.

EFT카페 활동을 열심히 해 보려고 마음 먹고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인지 카페가 곧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EFT홈페이지는 아직 준회원인 상태입니다.

정회원으로 승급 부탁드립니다.

레벨1은 밟은지 너무 오래돼서 별도로 후기를 다는 건 이상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여러 면에서 EFT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프랙 과정까지 한 것이구요.

저는 의심이 많은 편이어서 과정을 밟고도 EFT를 활용하는 빈도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어려운 심리적 문제에 봉착하면서 EFT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심리적인 어려움이 많아서 나름 여러 가지 것을 많이 해 본 편입니다.

그 중에서 단연 EFT가 가장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진작에 의심이나 거부감을 버리고, 여기에 노력을 기울였더라면 지금보다 여러모로 더 좋아졌으리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레벨1 하셨으면 저처럼 의심이나 거부감으로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다음 레벨까지 쭉 공부해 보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덧붙여서 한가지, 카페에서 올해는 왜 송년회 공지가 뜨지 않나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매년 송년회를 갔는데, 작년에 못 가서 아쉽던 참이었거든요.)

오늘 EFT달력을 보니 12월 9일에 조그맣게 'EFT송년회'라고 써 있네요.

아마 이것도 놓친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