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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221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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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해답은 단순했고 명쾌했다.
그래서 오히려 어리둥절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 놓을 수 있는 EFT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축복이었다.
이제 나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해 줄 EFT인생열차에 기쁘게 승차했다.
이제 건강하게 좋아하는 일 하면서 신명나게 사는 일만 남았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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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17.06.13 09:36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EFT로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