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최인원 원장님께서 심각한 부모님의 이야기도 웃으면서 해주시고,
역시 달인이십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레벨 2에서 알려주신 기적수업을 무식하게 기적이 일어날줄 알고 독파하고선
그렇게 읽는 책이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죄책감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매일 실천하는 것이 기적수업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다른 책도 몇권읽었는데 여전히,
그게 당연한 것이겠죠
혼란스럽고, True self 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집니다.
최인원 원장님께서 알려주시는 가르침으로 깨닫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하는 말로 완전 Respect!!!
존경합니다!!!
유머, 지혜, 지식... 부족한 게 없으시네요 ^^
제 무의식에서 나온 말입니다 ^^
Respect !!!
18시간 이틀 동안 자기 탐구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참나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