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레벨1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의 모습에 놀라웠습니다.
저마다의 EFT에대한관심과 목적이 있기에 여기까지 온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책으로는 한계가 있고 저도 제자신에게 적용해보고싶어서,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오게되었습니다.
강의하시는 이진희, 김원영 선생님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재미있게 쏙쏙 들어오는 강의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제 파트너 분도 잘만나서 서로 실습하면서 웃고 떠들고 , 얼마만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웃어보는 시간인지..
오래만난 친구처럼 , 고마워요 제 파트너님^^
먼저 말씀도 건내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시는 선생님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 말씀하신대로 반복, 반복만이 남았네요. 저 뿐만아니라 EFT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고 풍요롭게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레벨 1 수료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