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 워크샵 후기

by 싱싱 posted Jul 0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다보니 문득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라는 불자들의 다짐(?)이 떠오르네요.

불자는 아니지만 처음 들었을 때 참 마음에 남았던 말이지요.

모든 것이 방편이고 이 길 또한 그 '길'로 연결되어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