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는 행복을 부르는 마중물

by 개망초 posted Ju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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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스런 아이였어요.

제 인생의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오랜 시간들을 부정적인 감정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왔던 것에

억울해 하기도 했지만,  더 이상 제 발목을 잡는 감정에

끌려 다지지 않으려고 해요.  돌보지 않아 습관이 되어버린

생각과 감정의 고리를 풀어 가려고 해요.

EFT로 내면과 소통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보살펴서

가치로움을 느끼고

원래의 사랑스러움을 되찾으려고 해요.

EFT를 알게 된 건 큰 행운인것 같아요.

책과 워크샵을 통한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