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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173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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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달인되기 제107회 EFT 레벨1 공인 워크샵

최인원 원장님의 5분의 기적 EFT를 접하게 되어 제107회 EFT 레벨1 공인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책으로 보는것 보다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FT의 정확한 타점의 위치, 실제로 원장님이 해주신 테스트, 감정 일기 방법, 영화관 기법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그중 근력테스트가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나는 한달에 4000만원을 번다" 라고 외치고 근력테스트를 하고 나니 오른쪽 팔이 힘없이 내려 갔습니다.
그후 EFT를 적용해 "그깟 4000만원이 뭐라고 믿지도 못하나? 나는 4000만원 벌수 있다" 라고 외치고 근력테스트를 하니 이상하게도 오른쪽 팔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무의식의 믿음이 바뀐듯 하였습니다.

최인원 원장님 4000만원을 벌수 있는 신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 나니 어제 힘을 많이 줬는지 오른쪽 어깨가 아프네요.^^

그리고 감정일기를 통해 내 감정이 무엇인지 확실히 확인하고 EFT로 매일 정화하겠습니다.

최인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EFT 레벨 2도 신청해야겠습니다.


  • ?
    혼돈 2016.02.16 10:13

    시범에 참가하셔서 귀한 팔을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팔도 좀 아픕니다^^


    이제 4,000만원 버시면 제게 맛있는 것 사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조타 2016.02.17 11:18

    당연하죠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