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44회 Level 2에서 만난 원장님 두분과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건강 행복 성장 성공에 축복합니다!
워크샵에서 제가 당황하고 긴장하고 소심하고 파트너과 상호 치료 실습에 너무 힘겨워하는 도중에 여러 분의 따뜻하고 호의적인 위로 다시 감사합니다!저희 파트너 신비님 침착하면서 따뜻한 배려 덕분에 워크샵을 무사히 맞히고 완벽한 파트너였습니당♡♡♡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어제 해결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상처를 온화한 트라우마치유기법으로 다시 실습해봤습니다.누구에게도 말하고 십지얺는 사적인 일이라서 감정으로 살금살금 접근하고 치로하는 기법?정말 너무 오랫 세월 혼자서 부끄러위 끙끙 앓았습니다.다시어린시절로 돌아가 맛있는 밥해주시고 흰색 예쁜 치마 체육복를을 손수 만들어주신 엄마를 생각납니다.눈물 뚝뚝 흘리면서 너무 오래 동안 원망하고 살아온 저를 뒤로하고 엄마 생각납니다 ㅠㅠㅠ 이렇게 쉬울 수 있는 문제 왜 평생 해결 될 수 없는 문제처럼 방치했을까?개리 크레이그 최인원 원장님 해피지니 선생님 김원영 선생님EFT KOREA 에게 감사합니다!수강해주신 두분 원장님께서 귀한 조언을 감사합니다!소 중한 경험입니다.오늘 종일 항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