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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190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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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벼루고 벼루다가 드디어 106회 1단계 공인 EFT 코리아 워크샵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 있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책을 많이 읽고 혼자서 해보았지만 웬지 꿰어지지 않는 구슬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워크샵에 실제로 참석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정확한 타점의 위치도 더 잘 알게 되었고, 실제로 강사님과 치유세션에 참여한 경험도 새로웠고,

상호  실습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점심도 맛있었구요.

그리고 시간이 더 허락된다면 질의 응답을 더 많이 하고 싶었습니다.

EFT 워크샵을 적극 추천합니다.

축복합니다.

HAPP I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