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많은 사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어제 저는 간단한 확언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학교에 서류(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오전 11시까지 오지 않으면 제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전, 근무기관이 서울에 있어서, 우편으로 신청을 하였는데 10시가 되니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수용확언과 기본,연속두드리기로 3회를 두드렸습니다.
"나는 증명서가 11시까지 오기를 원하지만, 오지 못함으로 인해, 비록 아직까지 증명서가 오지 않아, 서류제출을 하지 못할까 두렵고,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그런나를 받아들입니다"
"기본,연속두드리기"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그다음 확언으로 두드렸습니다.
"증명서가 11시 전에 올 것을 믿기로 선택한다"
"나는 서류를 시간안에 제출할 것이다"
"나는 원하는 대로 강의전담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체국 택배가 10시50분에 벨소리를 울리며 도착했습니다.
확언의 효과겠지요?^^

기적과 신기함은 실행을 통해서 경험합니다.
모든것에 ,사소한 것에 두드리기....

감사와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