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 "나를 돌보지 못해 미안해 , 나를 정말 사랑해"

by 늘기쁨 posted Feb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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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eft로 이루고 싶은 것이 많은지라 하루중 eft에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입니다
육체적,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 두루두루...
어제는 육체적인 어떤 부분을 해결하기위해  타점을 두드리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을 잘 돌보아 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를 돌보지 못해 미안해" 라는 확언이 떠오르면서 계속 두드리고 있는 동안 눈물이 흘렀습니다
계속하다가 확언이 바뀌면서 "나는 나를 사랑해 ,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나는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확언을 하면서
뜨거운 것이 마음속에서 올라오고 머릿 위에서도 뜨거운 기운이 내려오면서 몸 전체가 땀이 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
약 30분 동안 그렇게 내적으로 자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끝나고 나자 자신의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고 맑아진
느낌이었습니다
혼돈님께서 " 내가 어디가 아프면 반드시 내 마음의 어디가 불편한지를 한번 보라"고 했는데
모든 육체적 증상에는 정서적, 내면적 불편함이 반드시 있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eft를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분이 이렇게 말했지요
"나는 내가 좋아,  내가 참 좋아"라고 하루에 100번 정도 외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어제 제가 eft를 하면서 체험한 것은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이 참 마음이 아프면서
그동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데 대한 눈물인지 많이 울었답니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남을 사랑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기위해 이세상에 존재하는 우리들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기적의 언어들로써 우리가 좀더 밝아지고 아름다워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