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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례

조회 수 5813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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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친구에게 eft를 해주면서 저릿저릿하게 사기가 느껴졌다 
이 친구가 참 많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만했다

저녘 아들애에게 eft를 해주며 
오늘 겪은 일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 7-8번쯤 제목을 바꾸어가며 했는데 다시 내손이 저릿저릿하느느것이 이미 두시간쯤 지난 지금가지 계속되어서...

여기에 사례를 올리다가 셀프 eft 실시...
나는 비록친구와 아들애를 eft를 해주면서 사기가 옮겨와 손이 계속 저릿저릿하지만 이러한 나를 깊이 그리고 완전하게 받아들입니다

소저림손저림....톡톡톡  한바퀴 
7에서 6,5쯤? 
                                                
다시" 나는 비록 ..".하는중에 손저림보다는 사기라는 말이 떠올라서   "사기가 올라서... 로 했더니 4로
다시또 ...톡톡톡... 3으로...

아항 좀더 정확한 단어가 있는거구나.... 이런 차이가 있구나...

그런데... 더 여러번 했는데도 아주 없어지지는  않으니...

"나는 비록 남의 사기를 타지않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시도하기도하지만 그러면서도 그것을 체득하못하고
 또한 방법을 들어서 아는것뿐, 제대로 적소에 실시하지 못하여 이러한 지경을 자꾸 겪는것에 대해서 스스로 실망하고 안타깝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뿐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그러그러하여 스스로 기운이 빠지고 안타깝고 덜 효율적이고 몸도 불편하고 또 남의 몸에 손대는것에 대해서 자신도 없어지고 망설이기도하지만 이러한 나를 깊이 그리고 완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아주아주 길게 생각나는대로 하고싶은소리를 구구절절이 늘어놓고나니 이제 1정도 남습니다

  이곳에서 읽은 어느 사례에서도 이런 사례를 읽었고 도움말씀도 보았는데 현샐에 적용하는데 한 발놓쳐서 뒤늦게 겪으면서 다시 배웁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분께 도움 청합니다


"나는 타인에게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고 공유하면서  나자신도 역시  보호하고 건강합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좋은 것은 나누고 해로운 것은 날려보내 해체시킵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 타인의 몸에 손을 댈 때에 그 몸에 집중하기보다는 내 몸밖의 오라층을 의식하며 무심으로 대한다는 것인데 상황을 만나면 이런 방법을 까먹기도하고 생각이 나도 실제로는 < 덜 무심> 이 됩니다

그래서 위와같은 수용확언을 만들어 먼저 나에게 eft를 하는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어떤 구절을 보완하면 아주 좋게 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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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끼 2008.03.06 10:18
    다른분들이 더 좋은 말씀을 해주시겠지만, 치료가 다른 사람의 사기를 빼낸서 자신에게 온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치료받은 사람이 좋은 기운을 가지게 되었으니 나도 그 좋은 기운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저도 그렇게 치료해주고 나면 아프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그것은 제가 자기 평화과정을 하고부터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에게 비롯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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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08.03.07 13:43
    장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는 마음을 따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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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2008.04.07 17:51
    모두 훌륭하십니다. 제법 유명했던 힐러 한 분이 저를 아껴주시다보니 제가 세세한 생활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힐러인 자신이 사기를 받은 자신을 치유하지 못해서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 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기회에 말씀 드렸습니다. "선생님 힐링 그만하세요." 그 후로 계속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럼 면에서EFT 대단합니다.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그 방면에 잡다한 지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 보다 더 크고 위대한 기운과 해법을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