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FT로 제몸 구석구석을 치유해 봅니다. 치유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하루는 국밥을 먹다가 여기 부산에는 돼지국밥이란게 있습니다. 아직 서울 경기권에는 진출을 못해서 맛을 볼
수가 없을 겁니다. 국밥과 함께 고추가 나오는데 고추에 비타민 C가 많다고 들어적이 있어서 한 입 먹었는데
이게 아주 매웠습니다. 바로 딸국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먹을까 하다가 .... 이것도 혹시 EFT로 고쳐질
까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용확언없이 그냥 준비과정, 연속과정, 손등두드리기 이렇게 했습니다. 딸국질이
멈추더라구요. 멈추고 나서 생각해 보니 ..... 물을 먹어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하루는 국밥을 먹다가 여기 부산에는 돼지국밥이란게 있습니다. 아직 서울 경기권에는 진출을 못해서 맛을 볼
수가 없을 겁니다. 국밥과 함께 고추가 나오는데 고추에 비타민 C가 많다고 들어적이 있어서 한 입 먹었는데
이게 아주 매웠습니다. 바로 딸국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먹을까 하다가 .... 이것도 혹시 EFT로 고쳐질
까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용확언없이 그냥 준비과정, 연속과정, 손등두드리기 이렇게 했습니다. 딸국질이
멈추더라구요. 멈추고 나서 생각해 보니 ..... 물을 먹어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네요.. 저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