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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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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과정에서 정유진 선생님의 인도하에 진행되었던 치유세션입니다.

1) <그런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합니다>는 "~"로 대체합니다. 
2) 받아적지 못해서 아리송한것들은 "..." 표시합니다.

3) 워크샵 세션을 공유하고 복기하며 안면마비로 고통받는 많은 님들이 함께 치유되고
글 읽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치유의 기쁨이 찾아들길 소망합니다.^^
4)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님들과 내담자님, 정유진 선생님, 모든 근원과 우주에 감사합니다~

=====================================================================

* 문제확인 : 좌측 안면부 안면마비 30년, 좌측 눈이 잘 안올라가고 눈이 작아서 불편하다.
                      고등학교 시절 여름 찬데서 자고 나서부터 마비감 시작 30년동안. 
                      치료라는 치료를 다 받아봤는데도 안나았음.

* 넋두리EFT : 주로 정유진 샘이 얘기하고 내담자는 듣는 것을 위주로 하면서 몰입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가끔씩 질의응답하며 SUD, 증상의 변화여부 확인.
                        

1. 넋두리EFT : "왼쪽 눈이 불편하고 염증이 있어서 30년 동안, 왼쪽 눈위를 움직여본적이 없다. 고3 여고생, 감수성이 여린 고등학생 때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때의 마음의 상처는 인생의 상처가 되었다. 사람만나기도 힘들고....~. 조금이라고 편안히 움직였으면...~. ... 사랑, 평화, 감사의 E(에너지)를 왼쪽 눈위에 보내겠다"



2. - 어떠시죠?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 이미지이어링으로... 오른쪽눈은? 붉고 약간 피곤함 /
                                           왼쪽눈이 어떻죠? 왼쪽 눈위가 피곤하고 콘크리트 느낌이에요. 굳어진 느낌과 회색이에요.
   
- 선택확언 : "눈과 연관된 나쁜 추억, 기억, 감정이 많으므로 먼저 육체적 증상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 넋두리EFT : "살아가는 동안 편안하게 웃을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원망했지만, 그래도 얼굴이 .... 하지 않아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눈에 원망,... 미워했지만 그래도 감사한다. 장애가 있었지만, 이게 있어서 내면도 탐구하고 내 마음을 탐구하는 계기를 얻었다. 내 왼쪽 눈위에... 여기 함께 워크샵에서 함께 두드리는 모든 E .... 감사와 축복의 E는, 콘크리트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회색은 붉은색으로 점차로 변해간다. ... 숨을 깊이 들어마시고 내쉴때마다 더더더 E가 강화되는 것을 느끼세요. 더 편안해지고 더 자유로워진다"

3. - 어떠시죠? 조금씩 단단함이 벗어나고 있어요.
    - EFT "붉은 색의 밀가루 반죽처럼 녹아가고 부드러워진다. 같이 함께 두들겨주는 사랑, 축복, 감사E가, 내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내 눈위로 집중이 된다. 수제비를 만들었던 즐거웠던 기억처럼 반죽을 하고 점점 부드러워진다. 감사하고 축복한다..."

4. - 맨처음에 10정도의 단단함이었다면 현재는 어느정도지요? 6정도요.
   - EFT "여전히 단단하지만 점차 부드러워지고 있다. 우리 몸은 E 이다. 내 마음과 생각으로 굳어진 E를 부드럽게 만든다. 어린시절 부모님과 같이 수제비를 만들었던 그때처럼, 그 즐거운 기분으로 내 왼쪽 눈위에 물도 발라준다. 따뜻한 물을 뿌리고 다시 반죽한다.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하고 따뜻해진다. 어린시절 즐거운 기억으로 반죽한다. 눈위로 E가 집중되는 걸 느껴보세요..."

5. - 지금은 어느정도지요? 3정도요.
   -EFT "평생을 굳어있었는데, 감사하다. 오랫동안 방치된 말가루 반죽같았지만, 사랑과 감사E 로 반죽하여 오른쪽 눈처럼 붉고 부드러워진다. 내 눈위로 부드럽게 녹여주며 감사한다.

6. - 지금은 어느 정도지요? 2정도요.
   - EFT "연관된 감정, 기억, EFT을 많이 해봤지만, ... 안되었다는 ...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지금 일을 방해받지 않도록 모두 내려놓는다. 치유 E에 깊이 담길 것을 선택한다.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감사한다. 눈에 대해 감사하다. 인생에 대해 깊이 통찰할 수 있었다....

7. 지금은? 1정도요
   -Tapping "아주 조금 남아있는 딱딱함"
   -EFT "아직 조금 남아있지만 ~ ..." + 두뇌조율과정 + "굳어있던 내 눈을 깊이 사랑합니다"

8. 지금은? 좌우 두눈 모두 붉은 색이에요.
   - EFT "고맙다. 기쁘다. 감사하다. ....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 ..."

9. 지금은?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눈뜨는 것이 조금 부드러워졌다.
   - 여기까지는, E 혼란을 풀어준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근육을 안써서 굳어진 것을 풀어주고 E, 힘을 넣어줍니다.
   - 박수...짝짝짝...





-----------------------------------------------------

1. EFT : "나는 (왼쪽 눈위의 근육) 30년 동안 개점휴업 상태였다. 힘쓸일이 없어서 좋기도 했지만, 이제는 움직이려한다. ... ~ "
  
- 좌우 눈위의 근육의 힘을 느껴보면? 우측은 7~8정도의 힘, 좌측은 2정도의 힘이요.

2. EFT :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30년을 개점휴업해온 내 왼쪽 얼굴들아 깨어나라~ 사랑으로, 감사로, 축북으로, .... 나는 내 삶의 주인이고 어려움을 극복한 주인공이 된다. 사랑, 감사, 축복, 치유의 EFT로 삶의 기적이 된다. 감사가 된다. 기적과 같은 증거가 되고 그런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 매미는 7년을 땅에서 살고 7일을 살고 떠난다. 어떻게 그렇게 살수있는가? 그렇지만 매미에게 주어진 땅속7년, 땅위 7일을 주어진 데로, 열정으로 기쁨으로 살아간다. 번데기처럼 내 얼굴, 내 마음, 영혼이 갇힌 채로 30년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많은 이에게 치유의 기적이 된다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힘내라 힘~!!!! 이렇게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큰 절을 드리고 싶지만...^^ ... 말로만이라고 감사를 드린다. "
   - 좌측 근육의 힘? 5정도의 힘. 움직임이 많이 편해지고 부드러워졌어요.





3
.- 브레이크는 풀었는데, 엔진을 오랫동안 안써서 액셀을 조금밖에 안밟았습니다. ...
   - 이제는 <감정><사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EFT : "안면마비로 인해 타인이 준 상처보다 난 30년동안 무려 하루에 한번씩만 해도, 만번이상 내가 나에게 상처를 계속 주었다!! ..... ~~ "

4.  - 그렇게 상처받은 자신을 떠올려보세요? - 6살~7살 때의 모습이 떠올라요. 울고있는데 너무 외롭고 슬퍼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외로움이 10정도>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떠올랐어요.
   - 자신에게, 자식에게는 모질어도 조카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관대하잖아요... 그렇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 내면아이EFT :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누구도 사랑해줄꺼야. 노래도 불러주고요... (김종국노래)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 토닥거려주세요. 울고싶으면 울어도 좋아. 분명한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해. 슬퍼도 괜찮아... 사랑한다. 무슨이유로 외로워하는지?모르겠지만.... 우린 하나야. 너와 난 단 한번도 분리된 적이 없어. 사랑한다. ... "

5. -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은? 3정도.
    - EFT : "너무 고마워. 사랑을 받아줘서. 슬플 때 외로울 때 외로워도 좋지만 난 널 사랑하고 내 사랑, 기쁨, 평화로 널 안아줄께... "

6. - 지금은 어떻게 느껴지지요? 편안해하네요.
   - 그 아이가 만약 얘기를 한다면 뭐라고 얘기할까요? 고마워... 잊은 줄 알았어...
   - 만약, 내 몸 어딘가에 그 아이가 있었다면 어디에 이었을까요? 추측해보세요? 뱃속이요. 가끔 아팠는데 어쩌다가...
   - 아이 만나는 느낌은 어떤가요? 두근거리고 편안해져요. 놀랍고요...
   -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시고 내 몸과 같이 산다면, 어디에? 살고 싶어하지요? 심장이요.
   - EFT : "너는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 함께 하지. 내 심장 근처에서 사랑으로 함께 하지. 사랑으로.... "


7. - 지금 마음은? 설레임과 두근거림
   - 뭣 때문에 그 아이가 떠올랐을까요? 외갓대에 잘 이었는데, 내 부모님은 어디있나?.... 엄마보고 싶다고 울어서 할머니가 30리 길을 걸어서 데려간 적도 있어요.
   - 그 즈음 상처받은 아이가 또 있다면, 이렇게 만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얼굴의 편안함은? 처음에 0이었다면 지금은 얼마나 편안하시죠? 6정도요.
   -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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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샘 : 보통은 육체적 사건을 2~3회 EFT하고
                     바로 사건, 감정으로 들어간다음,
                     자아상(난 할 수 없어. 왜 이렇게 난 외롭지 등) 으로 들어가는데
오늘은 실습 겸 육체적 사건 위주로 해보았습니다. 떨어지길래 0까지 한번 떨어뜨려봤구요. ^^

내담자님의 변화모습 : 매우 밝아지셨구요.
당당함과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얼굴에서 배어나오고 똑바로 타인의 얼굴을,
눈빛을 마주 칠 수가 있게 되었어요... 자세한 것은 <워크샵 후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주의 물방울 2008.11.11 22:17
    늘 마음의 무거운 짐의 빚을

    이제야 내려놓았답니다.^6^

    정유진 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혼돈 2008.11.11 22:50
    자세한 기록 감사합니다.^^
  • ?
    하늘이 2008.11.11 23:26
    세상에~~ 푸른숲님^^
    정말 상세하게 기록하셨군요^^
    실시간의 느낌으로 사례를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함께 두드리면서 제가 다 긴장이 될 정도였어요.
    그만큼 우주의 물방울님께서도 몰입을 잘 하셨고, 자연스럽게 이끌어가시는 지니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기적과 같은 EFT 사례가 올라올것을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푸른숲님, 치유의 과정에 함께해주신 우주의 물방울님..._()_
  • ?
    지니 2008.11.12 08:00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세션을 했지만 때로는 세부적인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 아쉬웠었는데
    푸른숲님의 상세한 기록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이미지니어링 테크닉은 그 자체로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지만
    더욱 깊은 세션으로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두 번째 내면아이 EFT를 할 때 여고생 시절로 갈 줄 알았는데 6살의 외로움으로 가더군요.
    구안와사가 오기 이전부터 외로웠던 거지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외로움과 관련된 어린 시절들을 좀 더 찾아서 치유하고
    여고생 시절의 문제로 치유했을 것입니다.

    우주의 물방울님 참고하시면 좋겠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일마레 2008.11.18 22:15
    아~ 감동이네요.
    좋은 글, 좋은 사례, 좋은 세션과정....

    따뜻한 느낌 가득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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