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로 차사고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을 완하하기
번역: 부산경남 EFT 연구회 (http://cafe.daum.net/busanEFT)
안녕하세요. 조안 스카이와쳐씨가 좋은 사례를 보내주셨는데 자동차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단계별로 잘 처리한 세션입니다. 육체적인 문제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그리고 다음에는 어떻게 또다시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이것은 조정해야할 양상들이 많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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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스카이와쳐
최근에 3일 일정의 워크샵에 참석했고 참석자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주말이었고 그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그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사라“ 라는 참가자 중의 한사람으로 워크샵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차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는 놀랬습니다. 그녀의 차가 술취한 사람이 운전하는 차와 부딪쳤고 그녀는 병원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심각한 상처는 없었고 그날 오후에 있는 워크샵을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EFT 서비스 자원봉사를 결심하고 그 다음날 전화로 작업을 했습니다. 전화를 걸기전에 EFT 웹사이트에 있는 EFT 관련 문서보관소로 가서 ”자동차 사고“ 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다른 프랙티셔너는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자동차 사고에 관한 트라우마를 다룬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사고에 대해서 그녀가 무엇을 보았고 , 무엇을 들었고 또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또 두려움이나 또 다른 느낌 같은 것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또한 사고에 제목을 붙인 다면 어떻게 될까도 물었습니다. 마치 영화제목같이 말이죠. 그리고 나서 목의 통증에 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색깔 ( 빨강), 모양 (삼각형), 조직(긴장된 근육) 소리(아!!! - 괴성) 온도 (뜨거움) ..... 0-10까지의 고통지수는 7정도. 자동차사고에 대한 모든 양상을 한데 뭉쳐서 사라는 ”불쾌함“ 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수용확언(setup phrase)을 하는 동안 손날타점을 두드리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불쾌한 자동차사고를 당했지만......
비록 불쾌한 자동차사고 때문에 놀랬지만....
비록 불쾌한 자동차사고 속에 있었지만 ....
그리고 나서 불쾌한 자동차 사고 라고 말을 하면서 각각 다른 타점을 두드리면서 1라운드를 했습니다. 그 다음 라운드에서 그녀는 각각의 타점을 두드리면서 그녀가 느꼈던 감각을 나타내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반복했습니다.
교차로를 통과해서 운전하고 있다.타이어의 끼익하는 소리를 들었다.
생각해보니 그렇게 좋은 소리는 아니었다.
나에게 다가오는 teal blur를 보았다.
처음에는 아무일도 없다고 생각했다.
왼쪽바퀴부분을 부딪힌 거 같이 느꼈다.
부딪혀서 차가 돌고 있다.
에어백이 터지는 냄새가 난다.
유리창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끼익하는 타이어 소리와 쿵하는 소리
주먹이 얼굴을 가로지르듯이 차가 180도 돌고있다.
내 안경이 떨어진다.
시야가 흐릿해 진다.
이웃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그 운전자 때문에 너무나 화가났다.
두드림으로 인해 그녀의 자동차사고에 대한 트라우마 고통지수는 7에서 3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목의 통증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7에서 5정도 ( 그녀의 목의 통증에 대해서는 직접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로 두드렸고 그 정도 떨어졌던 것입니다. 목의 통증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불쾌한 자동차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로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그녀의 고통지수는 2 정도 되었고 거의 0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목의 통증은 4정도까지만 떨어졌습니다. 사라에게 묻기를 혹시 빠지고 넘어간 것은 없나고 물었습니다. 화난 감정과 황당한 감정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분노와 황담함으로 몇 차례 라운드를 했지만 고통지수는 그대로였습니다.
혹시 다른 감정같은 것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비록 그녀의 잘못은 아니지만 자동차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고 보고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유머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운정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큰 소리로 외치도록 했습니다. 각각의 타점에 그녀가 점점 더 큰 소리를 치도록 했습니다. 내 생각에 그 고함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은데 그 불쾌한 자동차 사고의 트라우마가 1로 떨어져고 몸의 통증이 2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등두드리기(9-Gamu)t을 하도록 했고 트라우마는 0이 되었지만 여전히 목의 통증은 2정도로 남아있었습니다. 2라운드 정도의 두드림으로 목의 통증도 0이 되었습니다.
20분 정도의 세션동안 자동차사고의 모든 양상에 대해서 아는데 시간을 사용했고, 그녀가 그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에 사용하고, 그리고 그녀의 몸의 통증을 기술하는데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0분 정도 자동차사고의 트라우마를 없애는데 사용했고 단지 5분 정도 목의 통증을 제거하는데 사용했고 1시간 안에 자동차 사고의 트라우마와 목의 통증을 완벽히 없앨 수 있었습니다. 사라가 자동차사고를 당한 후 약 한 달 후의 일이다. 오늘 이메일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질문을 했고 그녕의 대답은 “ 매우 좋습니다. 내 몸은 여전히 피곤하고 하지만 매주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장아래 오른쪽 부분, 엉치뼈, 때때로 목안에 말이죠. 한가지 좋은 점은 내가 마지막으로 카이로 프로터를 만나러 잤을 때 작업을 해야할 목부분의 막힘이 없어졌습니다.
조앤 스카이와쳐
Relieving the trauma of a car accident with EFT
Hi Everyone,
JoAnn SkyWatcher gives us a helpful step-by-step trip through a successful EFT session for accident trauma. Note how the physical problems subsided and re-appeared at a later time. This is usually evidence that there are more aspects to address.
Hugs, Gary
JoAnn,
Recently I participated in a 3-day workshop and really got to know the participants. It was truly an amazing weekend, and one of the highlights is that we would quickly come to miss the presence of someone if they weren't there.
One day we were startled to hear that “Sarah,” one of the participants, had been in a car accident on her way home from the workshop the day before. Her car had been hit by a drunk driver, and she was in the hospital. Fortunately she had not been seriously injured, and was able to make it to the end of the workshop that afternoon. I decided to volunteer my EFT services and we worked by telephone the next day.
Before the call I went to the archives of the EFT website and searched for "car accident" in order to get a sense of what other practitioners had done (because I hadn't dealt with the particular trauma of a recent car accident).
I asked Sarah to describe what she saw, heard and felt during the accident. I also asked her about her fears and other feelings. I also asked her to give the accident a name - like the name of a movie. I then asked her about the pain she was having in her neck: the color (red); shape (triangular); texture (striated muscle); sound (Ahhh!!!-screaming); temperature (hot) … and a rating of the level of intensity of the pain which was 7 on a scale of 0 to 10.
I bundled together all of the aspects of the car accident and Sarah titled it “sucks”. So, I asked her to tap on her karate chop point while she said her set-up phrase.
Even though I was in a sucky car accident…
Even though I was really scared by being in this sucky car accident…
Even though it was really scary being in this sucky car accident…
Then we did one round of tapping through the different points, saying, Sucky car accident! The next couple of rounds she repeated the following phrases that described what she had sensed while tapping on each point:
I was driving through the intersection
I heard tires squealing
And thought that was not a good noise
I saw the teal blur coming at me
I first thought nothing would happen
I felt the impact of the car hitting the back left wheel
I'm getting hit and the car is spinning
I smell the airbag going off
It smells like gunpowder
I hear the sound of braking glass
I hear the sound of the impact
The squealing tires and the smack
Like a smack across the face
The car is spinning around 180 degrees
My glasses get knocked off
My vision is blurry
I see him drive off
I heard my neighbors talking
I am pissed that he drove off.
The tapping brought her level of intensity down from 7 out of 10 to 3 for the trauma of the car accident. I then asked her about the pain in her neck, which dropped from 7 to 5 out of 10 (without directly working on the pain in her neck). We tapped on he trauma of the accident, and when the level of intensity dropped for that, I checked to see how the pain in the neck was doing.The pain dropped right along with the level of intensity of the trauma.
We continued tapping for the trauma of the sucky car accident. Her level of intensity went to 2 out of 10 and then almost to zero. However, the pain in her neck only dropped to 4 out of 10. I asked Sarah to look inside and see if there was something that she had overlooked. She realized that she was feeling angry and embarrassed.
So, we tapped on her anger and embarrassment for a couple of rounds, and her level of intensity remained the same. I asked if there was anything else that she was feeling. She reported feeling some guilt about the accident, even though it wasn't her fault. So, I tried using humor, and had her yell loudly about how guilty she was for driving the car. At each point, I asked her to yell louder.
I think the yelling helped because her level of intensity dropped to 1 out of 10 for the trauma of the sucky accident, and the pain in her neck dropped to 2 out of 10. Next, I asked her to do the 9-gamut and it brought her level of intensity to 0 out of 10 for the trauma, though the pain in her neck remained at 2 out of 10. It only took two more rounds of tapping directly for the pain in her neck bring it to zero.
The first twenty minutes of the session I used to learn about all aspects of the accident, and how she felt about it, and to describe the pain in her neck. Then we tapped for about thirty minutes to dissolve the trauma of the accident itself. We only spent five minutes directly tapping for the pain in her neck, and in less than one hour, both the trauma of the accident and the pain in her neck were completely gone.
It has been a month since Sarah was in the accident. We communicated by email today. I asked how she is doing, and she responded, "I'm feeling pretty good. My body still gets tired very easily but better each week. I'm having pain now (when I do have it) right behind my heart, at my sacrum and sometimes also in my neck. One good thing is that in my last visit to my chiropractor I had no upper cervical stuff to be worked on, which was the first time probably ever!"
JoAnn SkyWat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