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를 통하여 우리가 지각하는 대상(통증)에는 진정한 "나" 라는 실체가 없으며 지각하는 마음 또한 " 나" 라는 진정한 실체가 결여 되여 있음을 인식하는 순간 통증이 사라져 갔습니다. 대 자유로 향한 "고, 집, 멸, 도" 의 길 eft 의 길입니다. 허리 통증을 지속적으로 eft 하다보니 알아차림(통찰)의 지혜를 얻게 되였음을 온누리에 감사와 사랑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