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사례
가족에 대한 서운함으로 얼굴표정도 어둡고 말씀도 안하시고 계시더라구요.
한번 찐하게 안아드리고, 바로 톡톡 들어갔습니다.
(고통지수 확인은 워낙 말도 못붙이게 하시는 상태라 생략)
"나는 비록 남편이 버럭 화내는 데 서운하고, 이번 설준비하려면 바쁠텐데, 혼자하려고 생각하니 더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서운함", "서운함"하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주르륵...
마음이 많이 풀어지셔서 같이 웃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p.s.근데, 이전에 쓴 글들이 안보이네요.
가족에 대한 서운함으로 얼굴표정도 어둡고 말씀도 안하시고 계시더라구요.
한번 찐하게 안아드리고, 바로 톡톡 들어갔습니다.
(고통지수 확인은 워낙 말도 못붙이게 하시는 상태라 생략)
"나는 비록 남편이 버럭 화내는 데 서운하고, 이번 설준비하려면 바쁠텐데, 혼자하려고 생각하니 더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서운함", "서운함"하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주르륵...
마음이 많이 풀어지셔서 같이 웃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p.s.근데, 이전에 쓴 글들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