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쓴 뿌리" 코칭으로 "비염" 치유

by 문코치 posted Jan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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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코칭으로 "비염" 치유

한달 하고도 두 주째 진행하는 그룹코칭이 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쓴 뿌리" 코칭을 하게되었다.

이미 많은 코치이들이 자유와 평안함을 얻었기에 분위기는 good!

오늘은 질병치유에 초점을 두었고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하여 질병이 오는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터라 기대감이 많았다.

"비염"치유

30대 중반의 여성.
10여년 전에 시골에서 서울로 온 이후로 "비염"이 생겼고, 시시때때로 오는 감기는
삶에 커다란
장애가 된다고 했다.

이때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비염은 서울의 공기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꽃가루가 알레르기와 직접 연관이 없듯 비염도 공기와는 무관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 분이 갖고 있었던 무의식과 감정은 살고 있던 상황에 대한 "수치스러움"에서
오는 "굴욕감"이었다.

- 강한 심리적 역전
- 부정적인 감정 : "굴욕감(고통지수10점)" "비난(10점)" " 절망감(10점)"

쉬기 조차 답답함을 느끼던 상황이었기에 30여명의 지켜보던 사람들도 긴장하며
지켜보았다.

- 심리적 역전 처리 1회
- 타점 두드리기 1회
- 손등 두드리며 EMDR 1회
- 타점 두드리기 반복 1회 : 고통지수 0점

긴 호흡 세번하고 숨쉬기 

"와! 편안해 졌어요!" 잠시 후 "냄새가 느껴져요!"

그동안 냄새를 맡지 못하고 살았다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 깨달은 점
    "비염"은 환경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서
     온다는 확신

고객님!  2008년이 "생애 최고의 해!"가 되신 것을 축하드려요! 축복합니다.

World Class Coach 문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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