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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문제

2007.11.29 14:31

대학생 사례

조회 수 662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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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대학생 나이 21세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피곤하고 잠이 오고 학교에 가기 싫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지? 오늘 하루 학교가지 말고 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어서 갈등이었다.

일단 EFT를 적용하기로 하고

수용확언을 하였다.(고통지수; 8)

"내가 비록 피곤하고 잠도 오고 학교에 가기 싫은 생각이 들지만 나는 나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드리기를 하였더니 잠도 깨고 몸도 가벼워졌다. 물론 학교에도 갔다.

고통지수1로 떨어졌다.

정말 신기했다. 앞으로도 EFT를 계속 적용해야 겠다.

 

사례2) 대학생 22세

언니와 말다툼을 하였다. 사소한 일로 싸움을 하였는데 언니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상처를 주었다.

가뜩이나 언니는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마음이 아플텐데...

EFT를 적용였더니(고통지수: 6)

마음이 차분해지고 언니를 이해하게 되었고 먼저 화해를 청하였다.(고통지수: 0)

우리는 마음이 맞는 서로를 위로해주는 자매임을 다신 한번 깨닫게 되었다.

기뻤다.

EFT는 하면 할수록 그 효과가 더 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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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07.11.30 13:32

    잘 활용하시는 군요^^. 행복과 성공을 마구 끌어 당기세요. 감사합니다^^

  • ?
    2007.11.30 16:02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