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활동하는 대학생 3학년인데
덩치는 큰 녀석이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를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자기수용문을 '날아다니는 벌레가 무섭지만'으로 했고,
고통지수 7정도였고 기본 두드리기를 했지요.
하자 마자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벌레들이 전등 밑으로 우글우글 날아와도 태연하게 볼 수 있더라구요.
할 때마다 신기합니다!
저와 같이 활동하는 대학생 3학년인데
덩치는 큰 녀석이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를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자기수용문을 '날아다니는 벌레가 무섭지만'으로 했고,
고통지수 7정도였고 기본 두드리기를 했지요.
하자 마자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벌레들이 전등 밑으로 우글우글 날아와도 태연하게 볼 수 있더라구요.
할 때마다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