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자분인데 재산이 부유한 편이었는데 남편분께서 보증을 서줘서 자주 재산이 없어졌습니다
근데 이분 특징은 남편은 착한 사람인데 다른사람들이 자꾸 꼬셔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이 돈에 미련을 갖지말라고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이라고 말은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어느 정도냐고 하셨더니 2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돈띄어 먹은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Eft를 해봤더니 점점 흥분하시며 '파렴치한것들'하시며 반응이 격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들'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면 돈을 어떻게 받냐고 하시기에 돈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상한다면 그것은 치유해야 한다면서 eft를 했습니다 몇번을 하고 나니 미움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셔서 종료했습니다
근데 이분 특징은 남편은 착한 사람인데 다른사람들이 자꾸 꼬셔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이 돈에 미련을 갖지말라고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이라고 말은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어느 정도냐고 하셨더니 2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돈띄어 먹은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Eft를 해봤더니 점점 흥분하시며 '파렴치한것들'하시며 반응이 격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들'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면 돈을 어떻게 받냐고 하시기에 돈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상한다면 그것은 치유해야 한다면서 eft를 했습니다 몇번을 하고 나니 미움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셔서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