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만빵일때 자기치유사례

by 두드림 posted Jan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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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동안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주 며칠동안 외부기관의 검사를 받았는데,

며칠밤을 새고 대응했음에도 3일째부터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극도의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기절 직전이었습니다. (어찌 눈물도 안나던지...)

도저히 안되겠어서 화장실로 달려가 의자에 앉아 마구 두드려댔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안들어와서 10분정도 지속할 수 있었음^^)

"나는 비록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잘 안되더라도 이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톡톡톡톡~~~

어느 순간 맞은 편 거울에 웃고 있는 제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해결이 되는지가 머리속에 그려지더라구요.^^

EFT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생애 최상의 하루가 될 것을 선택하고 확언합니다." 톡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