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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문제

조회 수 1496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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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수요일이었습니다.실행모임을 마치고,후배와 최면사무실을 같이 가려고 버스에 같이 탔습니다.
이 후배,왼쪽 골반위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3일전 헬쓰하다 잘못했나 잘은 모르겠다며,이 후배 eft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성공남:"후계날대봐,내가 두드려줄께.지금 서드가 얼마니?"
후배   :"5요."
성공남"따라해봐,나는 비록 이틀전 아침부터 전날 헬스를 잘못한때문인지,왼쪽 골반 위쪽뼈가 아프지만,이것이10중 0이 되기를 선택합니다.이런 나자신을 깊이 받아들이고,나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수용확언은 후계날로 3회 하고,적절한 연상어구로 백회부터 두드려 갔습니다.풀코스로 손가락타점까지 모두.
성공남:"지금은 고통이 얼마야."
후배   :"3이요."
다시 후계날로
성공남: "나는 아직 십중 3만큼 왼쪽 골반위에 통증이 남아 있지만 이것이 10중 0이 되기를 선포합니다. 이런 나 자신을 깊이 받아 들이고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
3회 반복
전타점을 두드려 봤습니다. 이완이 되서 후배가 졸기 시작했습니다. 저혼자 말하고, 1회전이 또 끝난후
성공남:"이젠 고통이 얼마야?"
후배: "1이요. 그런데 졸려요. 잘래요."
성공남: "그런게 어디 있어. 게리크레이그 선생님도 서드 영까지 끝장을 보라했어. "
끝장은 저의 표현일 뿐입니다.
성공남: "나는 10중 1만큼의 고통이 남아있지만, 이것이 10중 0이 되기를 선언합니다. "
수용확언 3회후 또 전 타점을 두드려 갔습니다.
성공남: "지금은 고통이 얼마야? "
후배: "0인데... 흔적이 남아 있어요."
성공남: "흔적은 10중 얼마야?"
후배: "2요"
성공남: " 나는 고통은 0이 됬으나 흔적이 10중 2만큼 남아있지만 이것이 0이 되기를 선언 합니다."
또 두드려 갔습니다. 후배가 졸려 미치겠답니다. 그래도 2회전을 더 돌렸습니다.
성공남: "이젠 흔적의 고통이 얼마야?"
후배: "0이요"
한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후배나 저나 지겨워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째 되었건 몇일후 허리의 통증을 물어 봤습니다. 0이라내요. 지겨웠지만 큰 보람을 느겼습니다. 한 이야기 또하기 지겨워서 연상어구는 그때 그때 바꿨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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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마레 2009.12.23 03:58
    큰 보람을 느끼셨겠습니다. ㅎㅎ...
    EFT를 지속적으로 하면 말씀대로 반복되는 세션이 지겹게 느껴질때도 있지요.
    팔도 아프고....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EFT를 널리 보급하고 활용하게 계신 성공남임성환님의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