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EFT를 알게 되었고 한동안 심취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관심을 갖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주일전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루종일 삑 소리가 나니까 겁이 나서 일단 이비인후과에 갔었죠.
그런데 귀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일시적인 이명현상이라면서
그냥 지켜보자는군요.
그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이 든지 모릅니다.
하루종일 전자음같은 소리가 내 귀를 맴도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누구의 이끄심인지 EFT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전에 보던 책을 꺼내어 다시 읽으면서 열심히 두드리기를 했었드랬죠.
"나는 비록 오른쪽 귀에서 삐 소리가 나서 무척 괴롭지만 나는 나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지금 10회 정도 반복했구요,
SUD 7정도에서 SUD 3정도로 떨어졌어요.
완전히 떨어지면 글 올리려고 했는데
넘 기뿐 마음에 급하게 글 올립니다.
조금 있으면 완전 해결되겠죠?
왜 제가 EFT를 생각지못하고 이비인후과 부터 갔는지 후회가 밀려오네요.
그럼 모두 행복하시길...
여러가지 이유로 관심을 갖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주일전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루종일 삑 소리가 나니까 겁이 나서 일단 이비인후과에 갔었죠.
그런데 귀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일시적인 이명현상이라면서
그냥 지켜보자는군요.
그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이 든지 모릅니다.
하루종일 전자음같은 소리가 내 귀를 맴도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누구의 이끄심인지 EFT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전에 보던 책을 꺼내어 다시 읽으면서 열심히 두드리기를 했었드랬죠.
"나는 비록 오른쪽 귀에서 삐 소리가 나서 무척 괴롭지만 나는 나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지금 10회 정도 반복했구요,
SUD 7정도에서 SUD 3정도로 떨어졌어요.
완전히 떨어지면 글 올리려고 했는데
넘 기뿐 마음에 급하게 글 올립니다.
조금 있으면 완전 해결되겠죠?
왜 제가 EFT를 생각지못하고 이비인후과 부터 갔는지 후회가 밀려오네요.
그럼 모두 행복하시길...
EFT가 얼마나 약발이 센지 몰라요
남편도 감기만 오면 만성중이염으로 고생을 했지요
EFT로 만성중이염이 치유되었어요
이명증이야 뭐 금방 치유될것으로 믿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