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주머니가 허리와 어깨 아픔이 심한데 근무중이라
치료를 받으러 갈 시간이 없다고 하셔서 갑자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EFT로 시작을 하는데 이분은 이렇게 해서 간단히 나을까 의심이
드는것같아 "이렇게 해서 나을까 의심이 가지만" 과 "어깨 허리야 미안하다 ,
늘 널 힘들게 하면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쉬어주지도 않고 아프다 타박만 했구나 "
이야기 하며 마음을 읽어주고 게속 EFT를 진행하며
제 머릿속으로는 그분이 다 나아서 환하게 미소짖는모습을 떠올렸지요
두번의 과정을 통해 "신기하네요 괜찮아졌어요"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늘 제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고 깨달도록 도와주신 최원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치료를 받으러 갈 시간이 없다고 하셔서 갑자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EFT로 시작을 하는데 이분은 이렇게 해서 간단히 나을까 의심이
드는것같아 "이렇게 해서 나을까 의심이 가지만" 과 "어깨 허리야 미안하다 ,
늘 널 힘들게 하면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쉬어주지도 않고 아프다 타박만 했구나 "
이야기 하며 마음을 읽어주고 게속 EFT를 진행하며
제 머릿속으로는 그분이 다 나아서 환하게 미소짖는모습을 떠올렸지요
두번의 과정을 통해 "신기하네요 괜찮아졌어요"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늘 제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고 깨달도록 도와주신 최원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