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 30대 남성 회사원
문제확인 :
몇 일전부터 두드러기가 온몸에 발생하여 두드러기 약도 먹고 그랬는데,
그때만 잠깐 가라앉고 다시 도지고 그래서 병원보다는 한의원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왔다고 함.
간지럼증이 식사하면 생기고 약먹으면 좀 가라앉는데 하루종일 그렇고
얼굴빼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A: 뭐 먹으면 그런가요? 스트레스 영향인거 같은가요?
B: 해산물 종류를 먹으면 그러는 것 같아요.
A: 예전에 두드러기가 난적이 있었나요?
B: 1달전에 해산물한번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바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다시 발생하네요...
A: 아하...그럼 전에 두드러기로 충격을 받은 것이 다 낫지 않고... 지금 여진으로 두드러기가 나는 거군요..
아직 면역계가 그전처럼 정상으로 복구되지 않은 측면도 있답니다..
쇄골호흡, EFT간략한 설명이후
<두드러기, 간지럼증, 밥먹으면 더 심하고 약먹으면 좀 가라앉고 미치겠다>로 수용확언EFT처리를 한다음에...
<이제부터, 해산물 독이 내 몸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것을 선택하고 허락합니다.>로 선택확언EFT처리...
A: 두드러기 발생했을 때 뭐 영향을 준거로 기억되는 스트레스가 있나요?
B: 그런거는 없는 것 같은데요... 해산물먹은 거말고는...
A: 예전에 해산물먹었을때도 그럼 두드러기 났었나요?
B: 아니오. 처음이에요.
A: 아네... 우리 몸의 통증이나 질병들은 모두 우리몸을 돕기위해서 일어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뭔가를 알려주려고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만약, 두드러기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님에게 뭐라고 얘기를 할까요??
그냥 추측해보세요... 상상해보세요...
B: 너무 바쁘게 살지마라.
A: 너무 바쁘신가?보죠?
B: 회사일로 너무 바빠요. 일이 너무 많아요.
A: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나보죠?
B: 으흠... 그렇게 스트레스가 많지는 않은데... 그냥 일이 이것저것 너무 많고 바빠요.
A: 그래서 하고싶은 다른 일을 못하나?보죠..
B: 으흠.. 그런 측면도 있어요..
A: 누가 열받게 한 사람이 있으면 딱히 원인이 잡히는데... (이놈땜시...스트레스에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속적으로 그런 일들이 생기면 이게 스트레스인지?도 잘 모르기도 해요..
B: 그렇죠...ㅎㅎㅎ
<너무 바쁘고 할일이 정말 많다. 조금은 버겁고 힘들다>로 수용확언EFT처리..
A: 보통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이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아파요... 그게 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목이랑 어깨가 대신 처리하고 받아내는 거거든요...
B: 아하... 제가 목이랑 어깨가 정말로 많이 아팠어요... 여태까지...
그러다가 3일전에 마사지로 목이랑 어깨를 싹 다 풀었거든요..
A: 혹시 그러고나서 <두드러기>가 다시 나왔나요?
B: 네... 마사지로 목이랑 어깨를 싹다 풀어나니깐 <두드러기>가 일어났어요.
A: 이게 뿌리는 그대로인데... 목이랑 어깨쪽 통증 증상에서 두드러기로 증상만 바뀐거네요...
우리 몸이란게 그렇습니다... 원래는 목이랑 어깨로 대신 처리를 하다가... 그 통로가 없어지니깐...
해소할 수 있는 다른 통로를 찾아낸 것이 <두드러기>가 된 것이죠...
그러니... 나도 잘 모르는, 잘 느낄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군요...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풀어줄 수 있는 통로를 찾으셔야겠어요... 운동이든? 놀이든? 춤이든?
그래야 두드러기든, 목, 어깨든 통증들이 안생길꺼아니에요... 해소가 되니 구지 내몸이 대신 처리할 이유도 없고...
B: 아하...네... 그렇군요..
A: 2009년 운동계획은?
B: 안세웠는데... 이제 세워야겠군요...
<두드러기로 몹시 가려워서 미치겠고 너무 바쁘고 할일도 태산같고...
그렇지만 그런 나를 마음깊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다시한번 수용확언EFT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재능을 이렇게 펼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몸이 나를 건강하게 지탱시켜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 몸에 흐르는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로 감사EFT로 종료.
두드러기가 여전하거나 잘 안 가라앉으면 다시 오라했는데...
으흠... 아직 안오셔서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ㅋㅋㅋㅋ
일단 세션한 것을 올려봅니다.
문제확인 :
몇 일전부터 두드러기가 온몸에 발생하여 두드러기 약도 먹고 그랬는데,
그때만 잠깐 가라앉고 다시 도지고 그래서 병원보다는 한의원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왔다고 함.
간지럼증이 식사하면 생기고 약먹으면 좀 가라앉는데 하루종일 그렇고
얼굴빼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A: 뭐 먹으면 그런가요? 스트레스 영향인거 같은가요?
B: 해산물 종류를 먹으면 그러는 것 같아요.
A: 예전에 두드러기가 난적이 있었나요?
B: 1달전에 해산물한번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바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다시 발생하네요...
A: 아하...그럼 전에 두드러기로 충격을 받은 것이 다 낫지 않고... 지금 여진으로 두드러기가 나는 거군요..
아직 면역계가 그전처럼 정상으로 복구되지 않은 측면도 있답니다..
쇄골호흡, EFT간략한 설명이후
<두드러기, 간지럼증, 밥먹으면 더 심하고 약먹으면 좀 가라앉고 미치겠다>로 수용확언EFT처리를 한다음에...
<이제부터, 해산물 독이 내 몸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것을 선택하고 허락합니다.>로 선택확언EFT처리...
A: 두드러기 발생했을 때 뭐 영향을 준거로 기억되는 스트레스가 있나요?
B: 그런거는 없는 것 같은데요... 해산물먹은 거말고는...
A: 예전에 해산물먹었을때도 그럼 두드러기 났었나요?
B: 아니오. 처음이에요.
A: 아네... 우리 몸의 통증이나 질병들은 모두 우리몸을 돕기위해서 일어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뭔가를 알려주려고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만약, 두드러기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님에게 뭐라고 얘기를 할까요??
그냥 추측해보세요... 상상해보세요...
B: 너무 바쁘게 살지마라.
A: 너무 바쁘신가?보죠?
B: 회사일로 너무 바빠요. 일이 너무 많아요.
A: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나보죠?
B: 으흠... 그렇게 스트레스가 많지는 않은데... 그냥 일이 이것저것 너무 많고 바빠요.
A: 그래서 하고싶은 다른 일을 못하나?보죠..
B: 으흠.. 그런 측면도 있어요..
A: 누가 열받게 한 사람이 있으면 딱히 원인이 잡히는데... (이놈땜시...스트레스에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속적으로 그런 일들이 생기면 이게 스트레스인지?도 잘 모르기도 해요..
B: 그렇죠...ㅎㅎㅎ
<너무 바쁘고 할일이 정말 많다. 조금은 버겁고 힘들다>로 수용확언EFT처리..
A: 보통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이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아파요... 그게 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목이랑 어깨가 대신 처리하고 받아내는 거거든요...
B: 아하... 제가 목이랑 어깨가 정말로 많이 아팠어요... 여태까지...
그러다가 3일전에 마사지로 목이랑 어깨를 싹 다 풀었거든요..
A: 혹시 그러고나서 <두드러기>가 다시 나왔나요?
B: 네... 마사지로 목이랑 어깨를 싹다 풀어나니깐 <두드러기>가 일어났어요.
A: 이게 뿌리는 그대로인데... 목이랑 어깨쪽 통증 증상에서 두드러기로 증상만 바뀐거네요...
우리 몸이란게 그렇습니다... 원래는 목이랑 어깨로 대신 처리를 하다가... 그 통로가 없어지니깐...
해소할 수 있는 다른 통로를 찾아낸 것이 <두드러기>가 된 것이죠...
그러니... 나도 잘 모르는, 잘 느낄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군요...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풀어줄 수 있는 통로를 찾으셔야겠어요... 운동이든? 놀이든? 춤이든?
그래야 두드러기든, 목, 어깨든 통증들이 안생길꺼아니에요... 해소가 되니 구지 내몸이 대신 처리할 이유도 없고...
B: 아하...네... 그렇군요..
A: 2009년 운동계획은?
B: 안세웠는데... 이제 세워야겠군요...
<두드러기로 몹시 가려워서 미치겠고 너무 바쁘고 할일도 태산같고...
그렇지만 그런 나를 마음깊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다시한번 수용확언EFT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재능을 이렇게 펼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몸이 나를 건강하게 지탱시켜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 몸에 흐르는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로 감사EFT로 종료.
두드러기가 여전하거나 잘 안 가라앉으면 다시 오라했는데...
으흠... 아직 안오셔서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ㅋㅋㅋㅋ
일단 세션한 것을 올려봅니다.
역시 두드림과 확언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