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를 경험한 끝에 한번의 큰 성공경험(8정도 되는분을 한번에 0으로 떨금)을 하였다.
이에 용기를 얻어서 몇사람에게 EFT를 해보았다.....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교육가서도 눈이 빡빡한 간호사 몇분에게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이분들 눈이 나앗고, 같은 방을 쓰는 인연으로 목이 뻗뻗하고 얶깨쭉지가 뻐근한 전도사님에게
해드렸더니 나아버렸네요.
(거기서 교육과정 마치고 웃음치료 강사에게, 같은 수강생 몇분에게 EFT를 소개함)
뭐 이건 배운대로 해서 아픈것이 나으니까... 첨에는 많이 신기했지만
지금은 몇번의 성공경험으로 인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차츰 생기었다.
제가 진짜 궁금한건...
첫번째 사례
나 : 50초반 여신도 자매님의 손바닥을 톡톡치며, 비록 내 눈 손목이 아프고 불편하지만 그런나를 받 아
들 이 고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였치는데 왜.... 다른 경락부분을 두두려지기전에 .. 통증이 사라지나요?
50초반 여신자 : 어~~ 신기하게도 눈뻐근한것도, 손목도 아픈것도 나앗네요...라고 신기해하고 놀라워하였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두번째 사례
근데 더 황당한것은... 여자 49세 학교교사임. 같이 찾집에서2시간 정도 이야기에 몰두하다가....
시간이 되어 자가용으로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운전중인 그여교사에게 어디 아픈데 없냐고 물으니까
발뒤금치뼈가 자라 오래서 있으면 압정위에 앉아있는것처럼 발바닥에 통증이 있고 아프다고...하길래...
나는 내 손바닥을 두드리며, 그 여교사를 위해 내 몸을 두드리고 그 여교사는 운전중이길래 입으로만
비록 나는 발바박에 통증을 느끼 불편하지만 그런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라고...했는데....
아니 이게 뭐야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그 교사 발바닥통증이 없어지고 종아리에 약간의 통증만 있다고하네요.
종아리 통증도 대화하는중에 없어졌다고....(물론 이교사도 저를 신뢰하고 있었음)
아니 제가 고수도 아니고.... 얼마안된 초보자인데.... 이런일도 있을수 있나요?
뭐 제가 고수라면 이론적으로는 있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하는데... 믿어야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이런일이 가능한가요?